수입품 진위 가려주는 앱 출시 – 정품인증통합관리시스템(KMS)

수입품 진위 가려주는 앱 출시 – 정품인증통합관리시스템(KMS)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4/0200000000AKR20160224158600030.HTML?input=1195m

수입품 진위 가려주는 앱 출시
송고시간 | 2016/02/24 17:06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한국병행수입업협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는 24일 소비자들에게 수입물품의 진위 판별과 사후수리 등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KMS)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제품의 사진을 앱에 등록하면 판정 결과를 알려주고, 수리 접수와 처리를 해주는 방식이다.

사업자에게 고객 관리·판매촉진 등을 위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음 달부터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기사 본문 전체는 상단의 [기사원문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