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전안법, 준비기간 제공위해 1년 유예” c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스포츠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1.24 16:14 /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7012416033530497&type=1&outlink=1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전기용품및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시행을 1년 유예했다. 산자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조자가 안전성을 확인한 증빙서류를 보관토록 하는 규정은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18.1.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유예기간 동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업계와 협의하여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Read More
[단독]산업부, 전기안전법 논란 규정 재검토..시행 1년 유예 “내년 1월 시행 전에 민원 제기된 규정 보완” ‘KC인증서 의무비치·오픈마켓 판매 규정’ 재검토 의류·신발·가방업계 “인증 비용 부담..강제인증 반대” 국표원 “불량·짝퉁제품 퇴출, 안전기준 강화돼야”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부가 시행을 앞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기안전법)에서 최근 논란이 되는 규정에 대해 1년간 시행을 유예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당장 안전 기준을 강화할 경우...Read More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멍드는 병행수입업’…개정 전안법 KC인증 ‘졸속 처리’ 논란 공급자 적합성 확인 서류 확보 불가·80~100만원 시험비용 부담·제품 훼손은 ‘덤’ 기표원이 오는 28일부터 시행 강행을 주장하고 있는 개정된 전안법의 대표적인 병행수입제품 규제인 KC인증 제도 설명 그림 (사진 = 한국병행수입업협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 이하 기표원)이 개정된 전안법 KC인증 시행을 오는 28일...Read More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터뷰]공병주 병행수입업협회장, ‘병행수입시장 죽이는 정부정책 중단’ 촉구 (입력) 2017-01-06 07:29:18 (수정) 2017-01-09 16:04:07 병행수입 시장 활성화 정책 시행시 10년內 25조 규모 성장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장이 일본과 같이 병행수입 시장 활성화 정책을 정부가 적극 시행시 10년內 25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정부가 병행수입...Read More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장, “2017년은 병행수입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한해가 될 것” 출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26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 회장. [위클리오늘=맹인섭 기자]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 회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그간 병행수입활성화 저해요인으로 지적됐던 많은 현안을 해결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병행수입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및 업계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업계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공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일본은 전체 수입소비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