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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상시국감’ 필요성 느낀 김종민의 첫 국감 출처: 디트뉴스24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02724 ‘정기국회의 꽃’이라 불리는 20대 국정감사가 사실상 종료됐다. 특히 지난 4.13총선을 통해 첫 배지를 단 초선 의원들에게 이번 국감은 존재감을 부각시킬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국감 초반 새누리당의 ‘보이콧’으로 파행을 겪은 데다 미르와 K스포츠재단, 최근에는 송민순 회고록까지 터지면서 ‘사상 최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디트뉴스24>는 충청권 여야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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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세관통관인증일뿐인데 소비자에게 진품으로 오인케 ‘통관표지제’ 실시하는 국가 없어, 독점수입권자의 이익 보호용, QR코드 무한복사 사용 가능, 복사 방지기능 무용지물 출처: http://blog.pys21.net/220832419930 기재부와 관세청이 병행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병행수입물품 통관표지’ QR코드가 오히려 병행시장 활성화를 가로막고 가짜상품(가품)을 양산할 수 있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제기되었다. 병행수입물품 통관표지제는 2012년8월에 실시된 제도로 독점수입권자(상표권자와 전용사용권자)가 아닌 제3자(병행수입권자)가 다른 유통경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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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이언주 의원 “TIPA, 전·현직 공무원 일감몰아주기 특혜” 출처: 아주경제 – 김선국 기자(usese@ajunews.com) http://www.ajunews.com/view/20161010085450954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가 전·현직 관세청 공무원들의 성역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적재산권신고 등의 업무를 TIPA가 독점하고 있어서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TIPA는 협회 회원의 권익보호와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7년1월11일에 설립된 기관이다. TIPA의 지재권신고 업무수입은 관세청 위탁사업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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