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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행사장서 산 병행수입품, AS 까다롭네~

백화점 행사장서 산 병행수입품, AS 까다롭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백화점 행사장서 산 병행수입품, AS 까다롭네~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5년 10월 07일 수요일 +더보기 백화점 주최 행사장에서 산 명품 가방이 병행수입품임을 뒤늦게 알게 된 소비자가 ‘속임수 판매’라며 화를 감추지 못했다. 백화점 측은 병행수입품이라는 내용을 행사장 내 안내판에 붙이고 구매 당시에도 충분히 알렸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짝퉁 판치는 ‘병행수입’ 관세청 인증코드까지 위조

짝퉁 판치는 ‘병행수입’ 관세청 인증코드까지 위조 | 기사입력 2015-09-12 20:42 | 최종수정 2015-09-12 20:52 [뉴스데스크]◀ 앵커 ▶ 요즘은 이른마 명품들도 공식 수입 업체 말고 다른 경로로 병행 수입돼 유통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때 관세청의 통관표지가 붙어 있으면 일단 짝퉁은 아니겠구나 안심했을 수도 있는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전재홍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인터넷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되는 병행...

해외여행객 면세점서 물건 안 산다

경향 비즈앤라이프- 쉽고 알찬 생활 경제 뉴스 해외여행객 면세점서 물건 안 산다 해외여행객은 급증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국인 매출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유명 브랜드를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다양한 유통망이 알려지면서 면세점에 대한 기대심리가 낮아진 탓으로 분석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호텔롯데 면세사업부)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7778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24% 신장했다....

면세품 10개 가운데 6개는 온라인몰이 더 싸

경향 비즈앤라이프- 쉽고 알찬 생활 경제 뉴스 면세품 10개 가운데 6개는 온라인몰이 더 싸 화장품 등 해외여행을 할때 구입하는 주요 면세품 10개 가운데 6개는 면세점 가격보다 온라인몰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롯데·신라·신세계·동화·워커힐·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면세점 등 7개 면세점에서 판매중인 30개 상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56.6%인 17개 제품의 가격이 국내 대형 인터넷몰보다 비쌌다고 25일 밝혔다. 화장품의 경우 조사대상...

‘소셜커머스 짝퉁주의보’…동남아産 짝퉁 팔아 40억 챙겨

기사원문 바로가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838281&sid1=001   ‘소셜커머스 짝퉁주의보’…동남아産 짝퉁 팔아 40억 챙겨 | 기사입력 2015-09-07 12:00 | 최종수정 2015-09-07 12:04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른바 ‘짝퉁’ 의류 등을 정상 병행수입 제품인 것처럼 수입해 유명 소셜커머스 등에서 팔아치운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짝퉁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명 브랜드 의류와 가방 등을 들여와 보관·판매한 혐의(상표법...

세금 내려도 뻣뻣한 명품, 국고만 ‘줄줄’ 샌다

http://live.media.daum.net/money/150908_5 세금 내려도 뻣뻣한 명품, 국고만 ‘줄줄’ 샌다 by 조세일보 live.media.daum.net 정부가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개별소비세를 인하한다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승용차의 개소세는 5% → 3.5% 대용량가전제품 5% → 3.5% 녹용 로열젤리 7% → 4.9% 방향용 화장품(향수) 7% → 4.9% 보석이나 귀금속, 명품가방은 과세기준가격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완화했습니다. 500만원짜리 명품가방이 있다면 기존에는...

[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0515244060139 [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최종수정 2015.08.06 13:30 기사입력 2015.08.06 13:30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대용량 가전제품과 녹용·로열젤리·향수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폐지돼 가격이 5~7% 인하된다. 가구·사진기·시계·가방·모피·융단·보석·귀금속 등의 개별소비세 과세물품 기준가격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돼 200만~500만원대 제품의 가격이 싸질 전망이다.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녹용·로열젤리·향수의 경우 소비대중화와 소득수준 향상, 사치재로서의...

[개별소비세 상향조정 결정]

정부는 8월 6일 ‘2015년 세제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43.3% 오르는 등, 물가상승과 국민생활수준이 높아진 점과 내수경기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상향조정 되었습니다(200만원→500만원). 개별소비세 부과 기준이 상향 조정되는 것은 2001년(100만원→200만원) 이후 15년 만의 일입니다. 개편안은 2016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개별소비세가 폐지되지 않고 기준완화 된 점 다소 아쉽지만, 위축된 소비여건을 살리고 내수경기활성화를 위해 환영합니다. 한국병행수입업협회는 그간 병행수입시장 활성화를...

개별소비세 기준 15년 만에 완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개별소비세 기준 15년 만에 완화 2015-08-06 13:31 [앵커] 위축된 소비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귀금속·시계·가방 등에 붙는 개별소비세를 대폭 낮추고, 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 폭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는 세금을 깎아주는 ‘청년고용 증대세제’가 신설됩니다. 먼저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백만 원에 이르는 이른바 명품 가방입니다. 가격에는 관세, 부가가치세에다 사치품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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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 백화점 행사장서 산 병행수입품, AS 까다롭네~

    백화점 행사장서 산 병행수입품, AS 까다롭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백화점 행사장서 산 병행수입품, AS 까다롭네~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5년 10월 07일 수요일 +더보기 백화점 주최 행사장에서 산 명품 가방이 병행수입품임을 뒤늦게 알게 된 소비자가 ‘속임수 판매’라며 화를 감추지 못했다. 백화점 측은 병행수입품이라는 내용을 행사장 내 안내판에 붙이고 구매 당시에도 충분히 알렸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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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퉁 판치는 ‘병행수입’ 관세청 인증코드까지 위조

    짝퉁 판치는 ‘병행수입’ 관세청 인증코드까지 위조 | 기사입력 2015-09-12 20:42 | 최종수정 2015-09-12 20:52 [뉴스데스크]◀ 앵커 ▶ 요즘은 이른마 명품들도 공식 수입 업체 말고 다른 경로로 병행 수입돼 유통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때 관세청의 통관표지가 붙어 있으면 일단 짝퉁은 아니겠구나 안심했을 수도 있는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전재홍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인터넷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되는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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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객 면세점서 물건 안 산다

    경향 비즈앤라이프- 쉽고 알찬 생활 경제 뉴스 해외여행객 면세점서 물건 안 산다 해외여행객은 급증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국인 매출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유명 브랜드를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다양한 유통망이 알려지면서 면세점에 대한 기대심리가 낮아진 탓으로 분석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호텔롯데 면세사업부)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7778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24%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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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품 10개 가운데 6개는 온라인몰이 더 싸

    경향 비즈앤라이프- 쉽고 알찬 생활 경제 뉴스 면세품 10개 가운데 6개는 온라인몰이 더 싸 화장품 등 해외여행을 할때 구입하는 주요 면세품 10개 가운데 6개는 면세점 가격보다 온라인몰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롯데·신라·신세계·동화·워커힐·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면세점 등 7개 면세점에서 판매중인 30개 상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56.6%인 17개 제품의 가격이 국내 대형 인터넷몰보다 비쌌다고 25일 밝혔다. 화장품의 경우 조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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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커머스 짝퉁주의보’…동남아産 짝퉁 팔아 40억 챙겨

    기사원문 바로가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838281&sid1=001   ‘소셜커머스 짝퉁주의보’…동남아産 짝퉁 팔아 40억 챙겨 | 기사입력 2015-09-07 12:00 | 최종수정 2015-09-07 12:04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른바 ‘짝퉁’ 의류 등을 정상 병행수입 제품인 것처럼 수입해 유명 소셜커머스 등에서 팔아치운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짝퉁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명 브랜드 의류와 가방 등을 들여와 보관·판매한 혐의(상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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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 내려도 뻣뻣한 명품, 국고만 ‘줄줄’ 샌다

    http://live.media.daum.net/money/150908_5 세금 내려도 뻣뻣한 명품, 국고만 ‘줄줄’ 샌다 by 조세일보 live.media.daum.net 정부가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개별소비세를 인하한다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승용차의 개소세는 5% → 3.5% 대용량가전제품 5% → 3.5% 녹용 로열젤리 7% → 4.9% 방향용 화장품(향수) 7% → 4.9% 보석이나 귀금속, 명품가방은 과세기준가격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완화했습니다. 500만원짜리 명품가방이 있다면 기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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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0515244060139 [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최종수정 2015.08.06 13:30 기사입력 2015.08.06 13:30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대용량 가전제품과 녹용·로열젤리·향수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폐지돼 가격이 5~7% 인하된다. 가구·사진기·시계·가방·모피·융단·보석·귀금속 등의 개별소비세 과세물품 기준가격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돼 200만~500만원대 제품의 가격이 싸질 전망이다.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녹용·로열젤리·향수의 경우 소비대중화와 소득수준 향상, 사치재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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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소비세 상향조정 결정]

    정부는 8월 6일 ‘2015년 세제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43.3% 오르는 등, 물가상승과 국민생활수준이 높아진 점과 내수경기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상향조정 되었습니다(200만원→500만원). 개별소비세 부과 기준이 상향 조정되는 것은 2001년(100만원→200만원) 이후 15년 만의 일입니다. 개편안은 2016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개별소비세가 폐지되지 않고 기준완화 된 점 다소 아쉽지만, 위축된 소비여건을 살리고 내수경기활성화를 위해 환영합니다. 한국병행수입업협회는 그간 병행수입시장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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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소비세 기준 15년 만에 완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개별소비세 기준 15년 만에 완화 2015-08-06 13:31 [앵커] 위축된 소비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귀금속·시계·가방 등에 붙는 개별소비세를 대폭 낮추고, 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 폭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는 세금을 깎아주는 ‘청년고용 증대세제’가 신설됩니다. 먼저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백만 원에 이르는 이른바 명품 가방입니다. 가격에는 관세, 부가가치세에다 사치품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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