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0515244060139 [세법개정안]대형가전·향수 5~7% 싸진다…개별소비세 폐지 최종수정 2015.08.06 13:30 기사입력 2015.08.06 13:30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대용량 가전제품과 녹용·로열젤리·향수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폐지돼 가격이 5~7% 인하된다. 가구·사진기·시계·가방·모피·융단·보석·귀금속 등의 개별소비세 과세물품 기준가격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돼 200만~500만원대 제품의 가격이 싸질 전망이다.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녹용·로열젤리·향수의 경우 소비대중화와 소득수준 향상, 사치재로서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