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수입품 구매 소비자 정품확인부터 보상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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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6022415482755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제2회 새로 짜는 병행수입-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발표회’가 24일 오후 1시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병행수입업 협회는 발표회에서 사업자와 소비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이하 ‘KMS’)을 발표하였다.

KMS 서비스는 사업자를 위한 웹 서비스와 소비자를 위한 앱 서비스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 통합 서비스다. 사업자에게는 수입품에 대한 정품인증, A/S관리, 고객 CS, 판매촉진 등을 위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정품확인, A/S, 진·가품판정, 피해구제 등 질 높은 원스톱서비스 앱을 무료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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