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새로 짜는 병행수입 –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발표회 개최

제2회 새로 짜는 병행수입 –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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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권오경기자]

이원욱·박광온·전하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병행수입업협회·소비자교육중앙회가 주관한 제2회 새로 짜는 병행수입-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발표회가 2016.02.24.일(수) 오후1시 국회 제2 세미나실에서 업계 주요 관계자(병행수입자,소비자단체,유통사,A/S업체,정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병행수입업 협회(회장 공병주)는 발표회에서 사업자와 소비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이하‘KMS’)을 발표하였다. KMS 서비스는 사업자를 위한WEB 서비스와 소비자(사용자)를 위한 앱(APP) 서비스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 통합 서비스로, 사업자에게는 수입품에 대한 정품인증, A/S관리, 고객 CS, 판매촉진 등을 위한 WEB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정품확인, A/S, 진·가품판정, 피해구제 등 질 높은 원스톱서비스 앱(이하 ‘KPIA정품인증’)을 무료로 배포합니다.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의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① 상품에 대한 정품확인이 가능해지고, ② 상품 보증서를 손쉽게 ‘KPIA정품인증 “앱으로 보관,관리가 가능하며, ③ 가품판정시 협회의 피해구제 처리규정에 의거 보상받을 수 있어, 소비자 피해구제가 쉬우며, ④ 진가품 판정기능으로 앱을 통하여, 주요사진을 등록하면 진·가품 판정시스템을 통해 판정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⑤ 사진등록만으로 AS 접수에서 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기능을 제공(앱-”A/S센터“)하여 수입상품에 대한 A/S가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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