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오는 7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패션업계가 공동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섬유산업협회와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전안법 개정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패션협회 단독으로 설명회를 연 적은 있지만,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 전체가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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