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무역구제 서울구제포럼 행사 안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2001년부터 개최해 온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은 세계 각국의 무역구제기관의 대표들과 WTO 등의 국제기구 및 학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치는 ‘토론의 장’이자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최근 자국의 일자리 보장과 경제적 이익을 명분으로 반덤핑과 세이프가드 등의...Read More
제2차 전안법 협의회 출처:(서울=연합뉴스)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제2차 전안법 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2017.4.5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산업부, 전안법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업계.소비자단체 의견수렴 – 산업부 제1차관 주재 제2차 전안법 개선 협의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4. 5. 정만기 제1차관 주재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개선을 위한 제2차 협의회를 열고,...Read More
< 사진출처: 뉴스1코리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이 14일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이실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산업부가 처음으로 업계와 갖는 간담회다. 이 날 간담회는 각 업계를 대표하는 의류산업협회, 온라인쇼핑협회, 병행수입업협회, 동대문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테크노상인운영회 등과 소비자단체협회를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논란이 된 전안법을...Read More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공병주 병행수입협회장 , 시행 앞둔 ‘전안법 폐기’ 촉구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은 병행수입 소상공인 죽이는 법”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병행수입업협회(협회장 공병주, 이하 병행수입협회)가 오는 1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공병주 협회장은 “전안법은 지난 19대 국회 때 정부가 입법 발의한 법으로 전기용품과는 전혀 다른...Read More
내용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소상공인 현안 간담회 일시 : 8월 10일(월) 오후 3시 장소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관련 소상공인 업계의 어려운 현실과 애로사항, 현안과제 등을 건의하고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위원장과 소상공인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소상공인 단체장들이 노영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