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시계, 개별소비세 다시 원점으로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ytn.co.kr/_ln/0102_201511032212499865 명품 가방·시계, 개별소비세 다시 원점으로 앵커 정부는 지난 8월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개별소비세를 인하했었는데요. 명품 가방이나 시계의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2개월여 만에 과세 기준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백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명품 가방들. 정부는 지난 8월 소비 활성화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