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pen.com/news/view/228412 출처: 미디어펜 ▲ (사진=국가통합인증마크 KC 홈페이지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전기용품안전 관리법(이하 전안법) 개정안 시행에 한국 병행수입업협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병행수입업협회 공병주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안법이 시행 된다면 한 번에 병행수입제품 5개 이하를 수입하는 영세 병행수입업체는 대부분 폐업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공 회장은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미 명품으로...Read More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공병주 병행수입협회장 , 시행 앞둔 ‘전안법 폐기’ 촉구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은 병행수입 소상공인 죽이는 법”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병행수입업협회(협회장 공병주, 이하 병행수입협회)가 오는 1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공병주 협회장은 “전안법은 지난 19대 국회 때 정부가 입법 발의한 법으로 전기용품과는 전혀 다른...Read More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터뷰]공병주 병행수입업협회장, ‘병행수입시장 죽이는 정부정책 중단’ 촉구 (입력) 2017-01-06 07:29:18 (수정) 2017-01-09 16:04:07 병행수입 시장 활성화 정책 시행시 10년內 25조 규모 성장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장이 일본과 같이 병행수입 시장 활성화 정책을 정부가 적극 시행시 10년內 25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정부가 병행수입...Read More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장, “2017년은 병행수입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한해가 될 것” 출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26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 회장. [위클리오늘=맹인섭 기자] 공병주 한국병행수입업협회 회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그간 병행수입활성화 저해요인으로 지적됐던 많은 현안을 해결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병행수입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및 업계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업계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공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일본은 전체 수입소비재...Read More
전자상거래무역(CBEC)확산에 따른 한국무역의 대응전략 주 관: (사)한국통상정보학회 장 소: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 일 시: 2016년 5월27일(금) 14:00~18:00 <발표주제> 전자상거래무역활성화를 위한 정품인증통합관리시스템 구현방안 사회: 김학민(경희대) 발표: 최경주(계명대) 공병주(한국병행수입업협회)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