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A Note&News

공지사항

KC인증 관련 업무 진행경과 일 자 내 용 15. 8. 26. 박근혜 정부 공산품 대안수입 활성화 방안 內 KC인증관련 진행사항 내용 파악 이원욱, 박광온 의원실 통해 해당내용에 대해 지적 발표저지 기재부(관세청) 발표강행 ~ 10. 8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병행수입현안에 대한 대응 16. 5. 20. 유통사 통해 KC인증 홍보 시작(개정 움직임 인지) 5. 27 관세청...
당 협회 사이트 트래픽 초과로 인해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접자 170개이상 트랙픽 초과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수) 전안법 관련 관보가 없을 경우 목요일 관보를 확인해 주세요. 1년 유예 변동없음.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이하 전안법   – 공급자적합 확인  및 인터넷 판매 제품의 안정인증 등의 정보 게시 의무화 1년 유예 –   전안법 관련 공급자적합성 확인 서류보관의무 및 인터넷 판매제품 안전인증 정보게시 의무화와 관련하여 제도시행을 1년간 유예,   공식 발표는 관보 게재(25일 수요일 오전) 이 후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법으로 재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한국병행수입업협회입니다. 현재 병행수입 관련 최대 현안인 전안법 KC인증 제도 시행과 관련한 진행경과를 공유해 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안법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와 제도시행과 관련한 논의를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으며 현 기표원 입장은 당 협회 규제개선 건의사항 중 하나인 서류비치의무와 인터넷정보게시 의무화 등(유통사)의 제도시행 시기 연장(안)을 조정하기 위해(약 6개월 – 1년) 법제처와 조율 중에 있다고...
1.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 주요 개정내용 및 의견 가. 안전인증제도 설명안전인증제도는 위해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 55종, 안전확인제도는 안전인증보다 위해 수준이 낮은 제품 101종, 공급자적합성확인제도(구 안전.품질표시)는 위해가 일부 존재하지만 제조자 시험만으로도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제품을 의미 나. 주요 개정 사항 (1) 공급자적합성확인 서류보관의무 부과(신설) 정부는 현행 전기용품안전관리법 및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이하 품공법)을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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