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공병주 병행수입협회장 , 시행 앞둔 ‘전안법 폐기’ 촉구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은 병행수입 소상공인 죽이는 법”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병행수입업협회(협회장 공병주, 이하 병행수입협회)가 오는 1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공병주 협회장은 “전안법은 지난 19대 국회 때 정부가 입법 발의한 법으로 전기용품과는 전혀 다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