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http://www.nspna.com/photo/?mode=view&cid=8001&newsid=189837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간기업 아람코리아가 병행수입 제품의 구매·반품·사후관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쇼핑몰 ‘알람몰’의 일괄처리시스템을 허위 사실을 적시해 홍보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아람코리아는 관세청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협회(이하 TIPA)와 MOU를 체결한 민간기업으로 관세청의 통관표지 부착 물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심재철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관세청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