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조선일보]세금까지 깎아줬는데… 콧대만 더 높아진 名品 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27일 국내소비증진과 소비여건 개선 등을 취지로 개별소비세 과세기준을 상 향조정(200만원→500만원)했으나, 당초 기대했던 가격인하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종전대로 원상복귀 하기로 하였다는 뉴스기사입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개별소비세를 인하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명품수입업체들은 오히려 일부 제품 가 격을 인상했습니다. 명품업체에서는 가격을 내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정부정책이 본사 가격책정에...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