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 정품·짝퉁 여부 앱으로 확인하세요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59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한국병행수입업협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는 수입물품의 진위 판별과 사후수리 등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KMS)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가 제품 사진을 앱에 등록하면 판정 결과를 알려주고 수리 접수와 처리를 해주는 방식이다. 사업자에게 소비자 관리·판매촉진 등을 위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달부터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KMS...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