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병행 왕따’..명품가방 왜 A/S 안해주나 [the300]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병행수입 활성화’ 토론회머니투데이 | 이현수 기자 | 입력2015.05.02. 06:33 기사 내용 [머니투데이 이현수 기자] [[the300]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병행수입 활성화’ 토론회] # 30대 직장여성 이모씨는 주말 경기도의 한 대형 아웃렛 ‘병행수입’ 매장을 찾아 명품가방을 집었으나 도로 내려놓았다. 명품 직영매장과는 가격이 비교할 수 없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