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이어 감사원 감사 예고된 관세청, “면세점 특혜 의혹” 초점 출처: 전자신문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1115800006 면세점 ‘특혜’심사에 이어 추가된 신규특허 관련 의혹 도마 위에 김종민 의원 “공정한 감사원 감사 통해 공정한 관세행정 이뤄야” 지난 10월 10일 관세청이 단독 국정감사를 받은 가운데 ‘면세점’ 관련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소속 의원들은 작년 시내면세점 특허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 명단...Read More
2016 관세청 국정감사 후속조치 안내 2016년 국정감사를 통해 그간 관세청이 독점수입권자 단체인 TIPA(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를 통해 수행하고 있던 병행수입활성화정책 중 병행수입활성화 저해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던 제 문제점들에 대하여 여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김종민, 이언주, 윤호중, 새누리당 심재철, 국민의당 박주현)들의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아래 URL 참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관세청은 병행수입 통관인증제 및 TIPA의 통관인증 업무 수행문제를 Zero Base에서...Read More
[국정감사]기·승·전·‘미르’ 관세청 국감…‘면세점 특혜’ 정조준 출처: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353 파행을 거듭하며 우여곡절 끝에 열린 제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역대 최악이라는 혹평 속에 종료한 이번 국감의 최대 화두는 단연 박근혜 대통령과 정권실세로 지목받는 최순실을 둘러싼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이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은 각종 상임위에서 줄기차게 거론됐다. 기재위도 예외는 아니었다. 피감기관인...Read More
‘상시국감’ 필요성 느낀 김종민의 첫 국감 출처: 디트뉴스24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02724 ‘정기국회의 꽃’이라 불리는 20대 국정감사가 사실상 종료됐다. 특히 지난 4.13총선을 통해 첫 배지를 단 초선 의원들에게 이번 국감은 존재감을 부각시킬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국감 초반 새누리당의 ‘보이콧’으로 파행을 겪은 데다 미르와 K스포츠재단, 최근에는 송민순 회고록까지 터지면서 ‘사상 최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디트뉴스24>는 충청권 여야 초선...Read More
http://blog.naver.com/k041036/220835060354 출처: 이언주 의원 블로그 TIPA 설립시 관세청이 기금출연 강요, 이런 것이 정경유착 티파의 유일한 상근임원, 관세청 출신 낙하산 TIPA 지재권신고 업무는 일감몰아주기 특혜 의혹 TIPA가 하는 통관표지발급사업은 관세청의 직무유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경기도 광명을)은 관세청의 2016 국정감사에서 관세청 소관 비영리법인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는 친목단체인가? 수익단체인가?라고 반문하면서 TIPA가 하는 일은 관세청이 일감 몰아주기한 특혜성이라는 지적이다. TIPA의 지재권신고 업무는 통관인증을 받았다는 표지부착으로서 본래는 관세청에세 해야...Read More
관세청 – TIPA(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에 법위반해가며 특혜- 헌법37조2항 위반 TIPA 통관표지 QR코드 제작권한, 상위법령 근거 없는 행정입법으로 특혜. 헌법 37조 2항 위반 국회 고시 피하기 위해 지침으로 처리의혹 출처: 김종민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socmind/220832762891 ※ 관세청장 결재없이 고시제정 의혹 ○ 금년 초 퇴임한 관세청 정재열 통관지원국장은 2010년 3월 19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수출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Read More
[관세청 국감]2년 연속 ‘시내면세점 국감’ 출처: 세정신문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222941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롯데면세점 미르재단에 28억 출연…면세점 특허권 획득 노림수 의혹제기 (천홍욱 관세청장이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 국정감사가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시내면세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의혹제기와 함께, 올 연말 선정예정인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일반경쟁 분야에서 대기업 독점 논란이 일었다....Read More
QR코드, 세관통관인증일뿐인데 소비자에게 진품으로 오인케 ‘통관표지제’ 실시하는 국가 없어, 독점수입권자의 이익 보호용, QR코드 무한복사 사용 가능, 복사 방지기능 무용지물 출처: http://blog.pys21.net/220832419930 기재부와 관세청이 병행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병행수입물품 통관표지’ QR코드가 오히려 병행시장 활성화를 가로막고 가짜상품(가품)을 양산할 수 있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제기되었다. 병행수입물품 통관표지제는 2012년8월에 실시된 제도로 독점수입권자(상표권자와 전용사용권자)가 아닌 제3자(병행수입권자)가 다른 유통경로를...Read More
[2016 국감] 이언주 의원 “TIPA, 전·현직 공무원 일감몰아주기 특혜” 출처: 아주경제 – 김선국 기자(usese@ajunews.com) http://www.ajunews.com/view/20161010085450954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가 전·현직 관세청 공무원들의 성역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적재산권신고 등의 업무를 TIPA가 독점하고 있어서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TIPA는 협회 회원의 권익보호와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7년1월11일에 설립된 기관이다. TIPA의 지재권신고 업무수입은 관세청 위탁사업으로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