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안법 개정안 연내 처리 촉구 – 기자회견
이훈의원(27일 오전 9시50분 ), 이언주의원(27일 오후 1시50분)
주최로 병행수입사업자포함 소상공인들이 국회를 찾아 전안법 개전안 연내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병행수입
올 한해 우리 중.소 병행수입사업자는 전안법문제로 사업을 접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심하며 한해을 보냈습니다.
개정된 전안법이 국회에서 발목잡혀 저희 사업자들은 1월1일부로 모두 사업을 포기하기나 범법자가될 상황입니다
중.소상공인이 느끼는 경기는 그야말로 최악인 상황에서..
국회가 제 할 일을 못하고 민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전안법은 중.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여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민생법안입니다.
정부가 이번 개정안에서 중소 상공이 많이 취급하는 품목을 4단계로 내려서 kc인증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 하였습니다.
며칠전 법사위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법안이 통관된 만큼, 중소 상공인이 생업에 매진 할 수있도록 조속히 국회를 열어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병행수입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