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도 인증..관세청 병행수입 통관표지 유명무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44293§ion=sc2 브레이크뉴스 문흥윤 기자= 병행수입물품에 대한 통관표지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병행수입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도’란 병행수입물품이 세관의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쳤음을 인증하는 제도로, 공식적인 통관 절차를 거친 물품임을 증명해준다. 그러나 이 제도는 물품 자체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가려내는 제도는 아니어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정품 인증과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