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pen.com/news/view/228412 출처: 미디어펜 ▲ (사진=국가통합인증마크 KC 홈페이지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전기용품안전 관리법(이하 전안법) 개정안 시행에 한국 병행수입업협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병행수입업협회 공병주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안법이 시행 된다면 한 번에 병행수입제품 5개 이하를 수입하는 영세 병행수입업체는 대부분 폐업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공 회장은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미 명품으로...Read More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멍드는 병행수입업’…개정 전안법 KC인증 ‘졸속 처리’ 논란 공급자 적합성 확인 서류 확보 불가·80~100만원 시험비용 부담·제품 훼손은 ‘덤’ 기표원이 오는 28일부터 시행 강행을 주장하고 있는 개정된 전안법의 대표적인 병행수입제품 규제인 KC인증 제도 설명 그림 (사진 = 한국병행수입업협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 이하 기표원)이 개정된 전안법 KC인증 시행을 오는 28일...Read More